2008년 03월 29일
Death Defying Acts (4.0)

전설의 마술사 "해리 후디니" 의 인생의 말년을 다룬 영화.... 마술이라는 사람의 시선을 이끌고 관심갖게하는 테마에 호감가는 배우를 전면에 내세운 영화인지라 관심이 안갈래야 안갈 수가 없었고 특히 예고편에서 봤을 때 꼭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했는데... 낚시질에 제대로 낚인듯한 기분을 지울래야 지울 수가 없다.. 뭐 영화를 보고 악평을 수없이 했던 것은 아니었고 영화를 보는내내 꿍시렁 되지도 않았지만... 길지않은 런닝타임은 상당히 길게 느껴졌고 마술이라는 테마자체도 퇴색시킬만큼 뻔한 내용으로 전개되는 부분을 보자니... 영화의 구성과 연출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지게 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 가이 피어스와 매력적인 여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를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본 건 환영할 일이었지만 두 배우역시 큰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주지 못했고 특히 캐서린의 나이든 모습 (특히 배...)을 보니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P.S: 같은 테마의 영화였던 프리스티지가 어찌나 잘만든 영화였는지를 다시금 생각들게 한다.... 가이 피어스 LA컨피덴셜이나 메멘토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같이 낚인 한이를 비롯한 4명의 일행들에게 죄송할 따름
House_Divided_A_(1981).hwp
# by | 2008/03/29 10:49 | M&S평점:4~7 | 트랙백 | 덧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