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0일
Hostel (1.0)

타란티노가 기획하고 일라이로스라는 신예급감독이 만든 호스텔.... 솔직히 영화보고난뒤의 느낌은 불쾌하고
낚였다라는 생각뿐이다... 울프크릭을 보고나서의 느낌과는 전혀달랐다...울프크릭은 그래도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라도 있었건만... 이건 솔직히 아니다....
공포영화라면 능히 갖추어야할 무서움이라는 요소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않는다...구성도 엉성하고
그냥 여자들 벗겨놓은 초반부에 중후반부부터 시작되는 고문과 살인장면들.... 후반부에 일어나는 주인공의
탈출과 복수장면등등.....이것저것 다 배껴놓고 구성은 막쌓아놓은 젠가마냥 부실하게.....
타란티노가 기획했다는 이름값만으로 많은 사람이 영화를 봤을텐데.... 안타깝다...
스토리 구성 모든게 부족해도 피가 철철 넘치는영화를 보고싶은 분도 보지않길 바란다...그런분들은
차라리 더심한 고어물을 보길....
p.s: 영화배경인 슬로바키아에서 공식적인 항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속편도 슬로바키아 배경으로 찍는다고
하는데 타란티노..아니 미국인들 정말짜증난다... 남의나라에먹칠하고도 또 그짓인지.......
그리고 영화에 일본고어무비의 거장 미히케 다케시가 직접까메오로 출연하는데.... 그사람 영향 그렇게 크게
받을거라면 그냥 다케시감독으로 영화를 찍어라...그게 훨씬 완성도있게 나올 듯하다....
# by | 2006/11/10 12:46 | M&S평점:1~3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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