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08일
Running Scared (6.0)

쿠엔틴 타란티노가 극찬한 영화라는 말과...예고편이 상당히 깔끔해서 볼려고 마음먹었던 영화인데 생각보다 늦게 보게 되었네요... 영화는 경찰을 쏘게된 총을 처리하게된 사내의 총이 사라지게 되면서 자기자신과 가족에게까지 위험이 닥치면서 일어나는 일을 담고있습니다.. 영화를 보는내내 적당한 긴장감과 깔끔하게 편집된 액션씬은 영화의 맛을 살려줍니다만... 어디서 본듯한 영화내용과 전개자체가 단순해서 결과과 쉽게 유추되는 점은 영화의 상당한 단점이지 않나 싶네요... 특히 전혀 필요없을만한 장면이 꽤나 디테일하게 나오는 점 (옆집 꼬마애가 의붓아버지를 피해서 가게 된 곳의 미치광이 부부같은 경우는...이 장면이 영화의 흐름에 왜필요했는지에대해서도 상당히 의문이 듭니다...아마 더 찍어놓고 편집을 그렇게 해놓은 거라면 이해를 하겠지만 그쪽장면만 따로본다면 정말 생뚱맞은 장면이 되서...그리고 그쪽에서 오마쥬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이트메어의 그림자를 살짜쿵 보여주는데...뭐 그다지 흥미롭게 보이지는 않네요...
범죄스릴러라는 장르역시 워낙 봇물처럼 터져나와서인지 식상한 영화들이 많은데...깔끔한 영상과 괜찮은 스토리라인에도 불구하고 다른 영화들의 아류작이라고 생각이될만큼 너무나 비슷한 상황등은 이 영화를 크게 높은 점수를 주지 못하게 되는 요인이네요.... 물론 상업적인 영화로는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볼거리는 충분하다고 느껴지고 배우들의 연기도 상당히 깔끔하기에....)
p.s: 폴워커...개인적으로 벤 에플렉보다는 훨씬 잘나갈만한 자질이 있는 배우인데 아직도 크게 부각이 되지 못하네요...어여 멋진 포스를 발휘해서 탑스타가 되기를...
# by | 2007/03/08 12:22 | M&S평점:4~7 | 트랙백(3)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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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해서 뭐라고 한마디 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