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02일
구타유발자들 (7.0)

비평들이 워낙좋아서 그리고 보신 분들의 평이 대체적으로 우수해서 보게 된 영화... 영화의 완성도나 배우들의 좋은 연기 다 좋았고 영화에서 말하는 메시지도 뭔지 다 알겠는데...왜 이렇게 기분이 씁슬한지... 지식계층의 겉과속이 다른 이중적인 잣대와 부조리..권력계층의 무분별한 행위,폭력의 대물림,왕따.... 생각하기 싫지만 현재 우리가 겪고있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불쾌한 것들이 숨을 쉬듯 영상으로 보여질 때의 씁슬함과 불쾌함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p.s: 워낙 연기들이 뛰어나신 분들... 덕분에 더욱더 씁슬함이 와닿네요....
# by | 2007/11/02 01:00 | M&S평점:4~7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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