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06일
황후화 (6.0)

황후화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황제의 권세도 가족의 사랑을 차지하지는 못하니..
장이모우 감독은 화려함을 부각시키기위해 금빛나는 황궁을 보여줬지만 오히려 그게 더 쓸쓸하게 보이니...
참 역설적이지 않나 싶다. 장이모우 감독의 색에 대한 미학을 여전히 보여준 영화인데 어째 예전에 보여줬던 본연의 색은 보이지 않는지... 참 아쉬울 따름이다..
450억~460억 들였다는 제작비는 보는내내 이해가 가지만 예전에 이보다 적은 돈으로 보여줬던 장이모우감독의 영화세계가 변질되된게 아닌가하는 아쉬움이 가득남는다..
p.s: 영화의 스토리전개는 밋밋하나 볼 거리만큼은 영화 300에 버금가지 않나 싶다.
# by | 2007/11/06 10:55 | M&S평점:4~7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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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주말에 첫눈도 오고 상당히 추워졌다. 밖에 나가기가 싫음. 내가 곰으로 태어났더라면 겨울잠이라도 잘텐데 말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