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4일
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7.0)

팀 버튼과 조니 뎁.... 그들의 재회...어떤 것이 더 필요할런지....
뮤지컬이 원작인 것은 알았지만 막상 영화가 뮤지컬로 흐른다는 건 생각지도 못했기에 꽤나 당황했다...(물론 영화를 보기전에 o.s.t를 들어서인지 음악이 익숙하게 들려오긴했다) 그런데다 꽤나 건조하게 흐르는 영화의 성향탓에 초반에는 상당히 지루함도 느꼈다.. 그런 탓에 이 영화 끝까지 제대로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 생각은 기우였는지... 20분정도 지난 후 부터는 뮤지컬 영화의 느낌을 맘껏 느끼면서 본 듯 하다..
p.s: 피의 향연 그리고 조니 뎁의 완벽한 연기....잔혹극이지만 스릴러를 생각하시고 보신분은 자제를...팀 버튼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분이라면 반드시 그리고 조니 뎁을 좋아하신다면 당연히 봐야할 영화....힘은 좀빼고 부드럽게 영화의 흐름에 몸을 맡기신다면 충분히 만족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by | 2008/02/04 10:05 | M&S평점:4~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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