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l Affairs (6.0)


국내에서 "유혹은 밤 그림자 처럼"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었던 1990년작 Internal Affairs... 뭐 그 당시에는 볼래야 볼 수없는 미성년자...(물론 원초적본능을 상당히 어렸을 때 보고 충격받았긴 했지만..)이기도 했고 그 때 이런영화가 있었는지도 몰랐으니...;;;

 시간이나 때우자하고 보게 된 영화인데 생각보다 꽤나 괜찮았다 특히 20년전영화임에도 몰입도는 상당히 훌륭해서 보는내내 큰 무리없이 봤던 것 같다...(그럼에도 너무나도 튀는 여자배우들의 패션 및 헤어스타일은 쉽게 적응 되지는 않았지만^^;;)

 일단 영화자체는 비리경찰과 내사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뻔한 스토리임에도 배우들의 호연과 특히 리차드 기어와 앤디 가르시아의 시종일관 중심을 잡아준 연기는 대단히 좋았다... 앤디 가르시아의 젋었을 때의 모습도 모습이지만 항상 보여줬던 점잖고 부드러웠던 이미지 (물론 이게 더 후의 만들어진 이미지겠지만....) 가 아닌 다혈질적인 히스패닉계 경찰로의 연기는 상당히 놀랍게 보여졌다... 


p.s: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감독인 마이크 피기스 감독의 헐리웃 첫 작품이라고 하는데 역시 음악까지 도맡아하는 감독답게 이 영화의 음악도 참으로 훌륭했고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더욱더 살려준 느낌이 든다..

by love0Holic | 2008/02/18 09:51 | M&S평점:4~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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